조천읍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덕홍 의원
언론보도

김덕홍 의원, 임시회 마친 주말 민생 현장으로…경로당·4·3성·갓 전시관 점검

·뉴스N제주
소식/언론보도

김덕홍 의원이 7월 임시회를 마친 주말 조천읍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폭염 속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선흘리 낙선동 4·3성과 교래리 갓 전시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보존 현황을 점검했다.

김덕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7월 임시회를 마친 뒤 주말을 맞아 조천읍 지역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김 의원은 먼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냉방시설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식사는 거르지 않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물었다.

요즘 같은 폭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늘 마음에 걸린다. 시원한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지, 끼니는 거르지 않으시는지 직접 살피고 안부를 여쭈었다
김덕홍 의원

선흘리 낙선동 4·3성, 잊지 않아야 할 기억

이어 김 의원은 선흘리 낙선동 4·3성을 찾아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낙선동 4·3성은 제주4·3 당시 주민들이 강제로 이주해 돌담을 쌓고 집단생활을 해야 했던 역사적 현장이다. 김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조천읍 곳곳에 남아 있는 4·3의 흔적과 기억을 잊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조천 땅 곳곳에는 그날의 기억이 깊이 새겨져 있다. 이곳을 지날 때마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는 책임을 되새기게 된다
김덕홍 의원

교래리 갓 전시관, 손끝으로 이어온 전통

김 의원은 이후 교래리 갓 전시관을 방문해 제주 전통 갓 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현황도 살폈다. 말총을 한 올 한 올 엮어 만드는 제주 갓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 수공예 문화로, 섬세한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제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제주가 지켜온 손끝의 유산과 문화적 자부심이 우리 조천에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다.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제대로 보존되고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
김덕홍 의원
마을을 직접 걷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 가장 마음이 놓인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도민 모두가 건강을 잘 챙기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김덕홍 의원

김 의원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역사문화 현장, 지역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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