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덕홍 후보(65·기호 5번)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서 51.20%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번 선거 제주지역 유일한 무소속 당선으로, 국민의힘 소속으로 낙선했던 4년 전의 아쉬움을 딛고 소속 정당 없이 재도전에 성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서 무소속 김덕홍 후보(65)가 절치부심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지역 유일한 무소속 당선 사례다.
공직자 출신인 김 당선인은 아라동장과 조천읍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넓혀왔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문을 두드렸으나 낙선했고, 소속 정당 없이 4년만의 재도전을 통해 제주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조천의 변화를 약속한 주요 공약
-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 구축
- 조천 119구조센터 유치
- 관내 복합 공공육아센터 건립
- 동부권 대표 관광거점 육성
- 농업용수 인프라 확충
- 함덕리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
“태어나고 자란 조천읍은 보물 같은 자연과 역사, 공동체 가치를 간직한 곳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다. 살기 좋은 조천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실천하는 조천읍 일꾼이 되겠다”— 김덕홍 당선인
최종 개표 결과
- 무소속 김덕홍 51.20%
-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48.79%
원문 출처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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