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홍 후보(기호 5번·무소속)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조천읍의 일은 조천읍을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57일째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온 김 후보는 38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과제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후보(기호 5번)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조천읍의 일은 조천읍을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부터 진드르 교차로, 통물사거리, 신촌 농산물유통센터 사거리 등 조천읍 주요 지점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으며, 2일 기준 57일째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현장을 지켰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조천읍장 퇴임 이후에도 5년 넘게 조천읍 12개 리를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생활 밀착형 과제가 도의원 본연의 역할
김 후보는 도의원의 역할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과제 해결을 강조했다.
-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 대중교통 개선과 마을길 정비
- 어르신 이동권 보장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대중교통 개선, 마을길 정비, 어르신 이동권 보장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 김덕홍 후보
그는 제주가 국내 최초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기반이 된 조천읍 동백동산을 언급하며, 주민들이 지켜온 자부심을 계승하면서도 읍민의 일상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38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마다 다른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김덕홍 후보
“조천읍을 아는 사람, 행정을 아는 사람,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조천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고 공직을 마무리한 뒤 지금도 조천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김덕홍 후보
“6월 3일 단 한 표가 조천읍의 미래를 바꾼다. 기호 5번 김덕홍에게 마지막 힘을 모아 달라”— 김덕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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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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